신부의 드레스와 같은 순백의 화이트 펄
&
거울처럼 빛나는 순수한 실버의 조화
아소페의 여성 브레이슬릿은 손목의 선을 따라 아름답게 감싸줍니다.
가볍고 유연한 디자인은 자유로운 리듬감을 지녔습니다.
영원과 사랑을 표현하는 심플하면서도 가장 본능적인 팔찌들을
Designer: Masion.
제품 정보
영원을 상징합니다.
무난하면서도 독특한 포인트가 되는 팔찌는
손목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합니다.
티켓에 조각된 224는 Today Tomorrow Forever으로,
‘영속과 영원함’을 말하고 있습니다.
925와 316은 각각 은과 스테인리스를 의미합니다.
하나의 링 만을 사용해 팔찌를 잠가
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최상급 스테인리스 스틸 체인을 사용하였습니다.
변색과 알레르기 걱정 없이 착용 가능합니다.
(316L 써지컬 스틸 / 안티 알러지 / 무변색)
모든 파츠는 은을 녹이는 것부터
틀에 부어 모양을 잡아 광을 내는 것까지
asope에서 수작업 됩니다.
-아소페 주얼리 박스, 보증카드 외
사이즈 안내
SHIPPING
-주문제작 상품을 포함하여 영업일 기준 1-3일 내에 받아보세요.
신부의 드레스와 같은 순백의 화이트 펄
거울처럼 빛나는 순수한 실버의 조화
*7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
*구매 적립금 5%
*카톡 플친 추가 시 할인 쿠폰